날 잊었어 ?
어떻게 그럴수 있어
잠깐만 미워하지 않으면 안되겠니 ?
어젯밤 너에게 편지를 썼는데
마음 속 말을 다 쓸수가 없었어
사랑하는 루시
네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
항상 네 생각만 했단다
추신
노래처럼 너를 사랑해
아빠가
'好 映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 < Demolition > (0) | 2022.08.15 |
---|---|
* Andrei Tarkovsky < 시간의 여행 > (0) | 2022.01.25 |
* 텅빈 운동장 (0) | 2022.01.25 |
* < 시간의 춤 > 中 헤로니모 임의 편지 (0) | 2022.01.25 |
* 우리들은 영화를 만들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것입니다. (0) | 2021.1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