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들의 일에서,
자신들의 영화에서,
자신들의 삶에서 영화를 분리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
영화와 자신들의 삶을 다르게 만들어선 안 됩니다
영화는 아주 어렵고 진지한 예술이란 생각이 있어야 해요
스스로를 희생할 것을 요구하죠
자신이 그것에 속해야지 그것이 자신에게 속하게 해선 안 됩니다
영화는 자신의 삶을 다루어야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
그러므로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예술에 자신을 희생시켜야 한다
이게 최근에 제 직업에 관해 생각하는 겁니다
Andrei Tarkovsk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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