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가 내게 온 건 어제 일 같고, 

네가 나를 떠난 건 아주 오래전 일 같다.

2019년 9월 

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* 하재연 < 폭우 >  (0) 2022.11.07
* 이제니 <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> 시인의 말  (0) 2022.11.07
* 장승리 < 맹목 >  (0) 2022.11.07
* 박준 < 우리들의 천국 >  (0) 2022.11.02
* 박경리 < 일 잘하는 사내 >  (0) 2022.11.02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