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
- * 이향 시집 < 희다 > 2022.09.20
- * 이성미 시집 < 칠 일이 지나고 오늘 > 2022.09.20
- * 이향 < 반지 > 2022.09.20
- * 황인숙 < 안녕히, > 2022.09.20
- * 한강 < 저녁의 소묘 > 2022.09.20
- * 안현미 < 와유(臥遊) > 2022.09.06
- * 엄승화 < 말하지 않은 것 > 2022.09.06
- * 최승자 < 외롭지 않기 위하여 > 2022.09.06
- * 함민복 < 서울 지하철에서 놀라다 > 2022.09.06
- * 김소연 시집 < 수학자의 아침 > 시인의 말 2022.09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