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슬고 굽어 바닥에 뒹굴기 전까지
그림 하나 걸릴 수 있도록
벽에 꼭 박혀 있어야겠다
'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 김소연 < 이별하는 사람처럼 > (0) | 2022.09.24 |
---|---|
* 이성미 < 꽃잎과 바위와 나비와 어깨 > (0) | 2022.09.24 |
* 한강 < 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 > (0) | 2022.09.21 |
* 함민복 < 쓸쓸한 거울 > (0) | 2022.09.21 |
* 심보선 < 둘 > (0) | 2022.09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