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7일 이직 이후, 

사무실 출근 시간은 07시 ~ 07시 15분 사이. 

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음. 

집과 사무실 사이 거리

성북구 보문동 -> 마포구 상암동 15km 거리  

영화, 드라마 포함 15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해야 하고

덤으로 작은 규모의 영상 포스트 프로덕션 관리, 회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향 정리 및 콘텐츠 관리. 

장마가 시작되었고, 

높은 습도처럼 마음도 눅눅하고 점점 가득 차오르는 마음의 무게. 

힘들더라도 나를 증명하고 싶고, 

어떻게든 한 단계 앞으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. 

나는 뒤를 두지 않고 일을 해 왔다. 

장마가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 

지금보단 뭔가 좋아지겠지. 

파 이 팅 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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