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듯 세상에 휘말려
너무도 지쳐간 내 영혼이
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
다시 편안해 질 수 있을까
모든 것을 잠시만
이대로 놔둘께
습관처럼 되버린
상념의 시간도
나 이제는 지쳤어
피곤한싸움을 벗어나고
싶을 뿐인거야
내가 원하는 것을
따뜻한 햇빛 그리고
나만의 이 작은 평화
이렇듯 세상에 귀멀어
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
하루 한숨을 자고나면
쉽게 잊어버릴수가 있을까
모든 것을 잠시만
이대로 놔둘께
습관처럼 되버린
상념의 시간도
나 이제는 지쳤어
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
싶을 뿐인거야
내가 원하는 것은
따뜻한 햇빛 그리고
나만의 이 작은 평화
나 이제는 지쳤어
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
싶을 뿐인거야
내가 원하는 것은
따뜻한 햇빛 그리고
나만의 이 작은 평화
'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 Aimyon < Marigold BUDOKAN -1995- > (0) | 2023.05.03 |
---|---|
* Aimyon <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(愛を伝えたいだとか) > (0) | 2023.05.01 |
* 시와 < 봄을 만든다 > (0) | 2023.03.08 |
* First Aid Kit < Ready to Run > (0) | 2023.02.20 |
* 여행스케치 < 또 하나의 계절을 찾아서 > (0) | 2023.0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