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의 거리가 얼마나 아름다운지
잊고 있었지
우린 손 잡고 서롤 바라보며
웃어보겠지

말이 없어도 괜찮아
떠가는 구름 아래서
우린 어쩌면 영원을 생각했을까
난 널 봄날의 꽃이라 기억할게

말이 없어도 괜찮아
떠가는 구름 아래서
우린 어쩌면 영원을 생각했을까
난 널 봄날의 꽃이라 기억할게
난 널 봄날의 꽃이라 기억할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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