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의 친척
분류 전체보기
(786)
2024 映畵
(11)
2023 映畵
(53)
2022 映畵
(43)
好 映畵
(84)
詩
(272)
文
(43)
音
(215)
日常
(11)
여림시인
(52)
홈
방명록
/
/
* 한강 < 희랍어 시간 > 中
2022. 4. 20. 12:44
네가 나를 처음으로 껴안았을 때, 그 몸짓에 어린,
간절한, 숨길 수 없는 욕망을 느꼈을 때, 소름끼칠
만큼 명확하게 나는 깨달았던 것 같아.
인간의 몸은 슬픈 것이라는 걸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인생의 친척
저작자표시
'
文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 결혼
(0)
2022.08.14
* 사랑
(0)
2022.08.14
* 마음
(0)
2022.02.23
* 살아야 할 이유
(0)
2022.02.23
* 빛
(0)
2022.02.23
+ Recent posts
Powered by
Tistory
, Designed by
wallel
Rss Feed
and
Twitter
,
Facebook
,
Youtube
,
Google+
티스토리툴바
인생의 친척
구독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