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이혜미 < 빛의 자격을 얻어 > 시집, 시인의 말

환상의 빛 2023. 2. 19. 16:29

0과 1사이 
혹은 
영영과 영원 사이 
슬프고 아름다운 것들은
다 그곳에 살고 있었다. 

2021년 8월 
옥탑에서 
이혜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