文
* 안녕히,
환상의 빛
2022. 12. 2. 09:41
인간이여, 어디로 가는가
네가 내 발을 밟았을 때 나는 몹시 아팠노라
나는 고통으로 고립되어 이 세계를 잃었고
이제 너를 버리노라
* 장수진 < 사랑, 셋 > 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