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
* 장승리 시집 <반과거> 시인의 말
환상의 빛
2022. 11. 7. 08:25
네가 내게 온 건 어제 일 같고,
네가 나를 떠난 건 아주 오래전 일 같다.
2019년 9월
네가 내게 온 건 어제 일 같고,
네가 나를 떠난 건 아주 오래전 일 같다.
2019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