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
* 박준 < 한계 >
환상의 빛
2022. 9. 26. 09:45
너의 웃는 얼굴이
기억나지 않는 것을 보면
나는 이제 그만
울어도 될 것 같습니다.
너의 웃는 얼굴이
기억나지 않는 것을 보면
나는 이제 그만
울어도 될 것 같습니다.